이터널 리턴 입문 가이드: 게임 흐름, 파밍·제작, 루트 짜기, 스쿼드·코발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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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은 국내 개발사 님블뉴런이 만든 PC 게임으로, 배틀로얄과 MOBA를 섞은 장르입니다. 2020년 얼리 액세스를 거쳐 2023년 7월 정식 출시됐고, 지금도 시즌과 신규 실험체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험체(캐릭터)를 골라 루미아 섬에 떨어진 뒤, 재료를 모아 장비를 만들고 다른 팀과 싸워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이깁니다. 세부 수치와 아이템은 시즌마다 바뀌니 공식 패치 노트를 함께 보세요.
한 판의 흐름
- 실험체와 무기 선택: 같은 실험체도 쓰는 무기 종류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집니다.
- 파밍과 제작: 상자, 동물, 정해진 채집 지점에서 재료를 모아 조합해 장비 등급을 올립니다.
- 교전: 장비가 갖춰질 즈음 다른 팀과 부딪칩니다. 이기면 상대의 아이템과 재화를 얻습니다.
- 금지구역: 시간이 지나면 일부 지역이 금지구역이 되어 남은 사람들이 점점 좁은 곳으로 몰립니다. 일반적인 배틀로얄의 줄어드는 원 대신 이 구조를 씁니다.
파밍과 제작 이해하기
이터널 리턴의 핵심은 "무엇을 만들지 먼저 정하고 필요한 재료만 줍는 것"입니다. 아무거나 주우면 가방이 차고 시간이 흐릅니다.
- 장비는 일반, 고급, 희귀, 영웅, 전설처럼 등급이 올라가며, 상위 장비일수록 특수 재료가 필요합니다.
- 경기 중 쌓이는 크레딧으로 부족한 재료나 특수 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은 시간이 지나면 쌓이고, 교전으로도 얻습니다.
- 섬 곳곳에 나타나는 특수 재료와 강한 야생 동물은 좋은 보상을 주지만, 다른 팀도 노리니 교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루트 짜기
루트는 어느 지역을 어떤 순서로 돌며 무엇을 만들지 정한 계획입니다. 게임에는 추천 루트 기능이 있어 처음에는 그대로 따라가도 충분합니다.
- 초반 목표는 무기부터 올리는 것입니다. 무기가 강해야 사냥과 교전이 빨라집니다.
- 같은 팀원과 루트가 겹치면 재료를 나눠 먹게 되니, 시작 지역을 서로 나누세요.
- 익숙해지면 추천 루트를 조금씩 고쳐 내 플레이에 맞는 루트를 저장해 두세요.
팀 모드: 스쿼드와 코발트 프로토콜
- 스쿼드: 3인 1팀으로 여러 팀이 섬에서 겨루는 기본 모드입니다. 랭크 게임도 이 모드가 중심입니다.
- 코발트 프로토콜: 4대4로 싸우는 모드로, 파밍 부담이 적고 교전이 바로 시작돼 조작 연습에 좋습니다.
- 그 밖에 기간 한정 이벤트 모드가 돌아가며 열리기도 합니다.
실험체 고르기 일반
- 처음에는 원거리 딜러보다 버티기 쉬운 근접형이나 조작이 단순한 실험체가 실수를 덜 합니다.
- 실험체 설명의 난이도 표시와 역할(딜러, 탱커, 서포터 등)을 참고하세요.
- 성능 순위보다 손에 맞는 한두 명을 정해 깊게 하는 편이 실력이 빨리 늡니다.
알아두면 편한 용어
- 실험체: 플레이어 캐릭터
- 파밍: 재료와 아이템을 모으는 일
- 루트: 이동 순서와 제작 계획
- 금지구역: 들어가 있으면 피해를 입는 지역
- 어시: 팀원 처치를 도운 것
- 포킹: 멀리서 조금씩 체력을 깎는 플레이
- 서드파티: 두 팀이 싸우는 사이 다른 팀이 끼어드는 것. 교전 뒤 체력이 낮을 때 가장 위험합니다.
- 딜러, 탱커, 서포터: 각각 피해를 주는 역할, 앞에서 버티는 역할, 팀을 돕는 역할입니다.
매너
랭크에서 한 명이 무너지면 팀 전체가 어려워집니다. 핑과 채팅으로 위치를 알리고, 실수한 팀원을 탓하기보다 다음 교전 위치를 정하는 편이 승률에도 좋습니다.
처음 열 판 동안 해 볼 것
- 튜토리얼과 연습 모드로 조작과 제작 화면에 익숙해지세요.
- 실험체 한 명과 무기 하나를 정해 추천 루트대로 여러 번 돌아 보세요. 같은 루트를 반복하면 재료 위치가 손에 익습니다.
- 교전에서 졌다면 장비 등급이 상대보다 낮았는지, 위치가 나빴는지 돌아보세요. 경기 결과 화면에서 피해량과 장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코발트 프로토콜에서 스킬 연계를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스쿼드로 넘어가세요.
처음 쓰기 좋은 실험체나 루트 짜는 요령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