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이번 세이브는 어떤 팀을 맡으셨나요
TUREFF• •0
감독님, 부임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풋볼매니저에 인생의 몇 시즌을 바친 분들이 모이는 공간이에요. 현실 축구 소식을 보다가도 자꾸 내 세이브 속 선수들이 떠오르는 분이라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FM 이야기는 결국 선택의 이야기죠. 어떤 포메이션으로 팀을 꾸렸는지, 스카우트 보고서 속에서 누구를 건져 올렸는지, 하부 리그에서 출발해 어디까지 올라갔는지. 재정 압박 속에서 주전을 팔아야 했던 순간의 고뇌도 함께 들려주세요.
세이브 일지를 연재하듯 올려 주셔도 좋고, 전술이 도무지 안 먹힐 때 조언을 구하셔도 좋습니다. 경기 중 속 터지는 순간엔 채팅방에서 하소연하셔도 괜찮아요.